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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내년도 예산 5,342억원 편성 』 사천시는 2016년도 당초예산을 5,342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일반회계 4,548억원, 특별회계 794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4,990억원보다 352억원(7%) 증가한 규모이다.
시는 우선 시민이 함께 잘 사는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시 전체 예산의 26%인 1,423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1,177억원, 인재육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 분야에 349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648억원, 쾌적한 환경조성·안전도시 분야에 628억원, 행정 지원분야에 1,117억원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항공산업 집중 유치를 위한 항공MRO 사업 90억원, △항공특화산업단지조성 42억원, △2017년 준공예정인 케이블카설치사업 70억원, △CCTV설치 운영, 가로등·보안등 설치, 교통안전 분야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63억원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2016년도 예산 편성은 지방재정의 책임성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모든 사업을 원점(Zero-Base)에서 분석하고, 시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사업 우선순위 등을 검토해 합리적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03일 10시 58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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