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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여자중학교 해양 생물 문화체험 행사 가져 』
사천여자중학교(황성의 교장)는 지난 5일 여수 아쿠아플라넷 해양 생물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활동으로 이 날 참여한 28명의 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흥미롭고 다양한 해양 생태계의 모습을 보며 해양문화의 가치를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쿠아플라넷 해양 생물 문화체험은 생태계 보존이라는 명제를 학생들이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아쿠아리움의 초대형 메인수조에서 펼쳐지는 해양을 보존하자는 주제의 아쿠아 판타지 쇼와 흰돌고래 쇼도 관람하였다.
특히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체험활동은 착시미술을 도입하여 미디어, 오브제 아트 등 다양한 영역을 접목시킨 것으로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몸으로 리액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쾌한 내용이었다. 전시관에서 학생들 착시미술 작품들에 심취하여 작품 속에 들어가 직접 주인공이 되기도 하였다. 처음으로 보는 신기한 물고기들 옆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참여한 교우들 간에 웃음꽃이 피었는데, 참여한 학생들은 심리적 충족감과 만족감을 가지며 즐거운 청소년기를 겪는 유익한 학습의 장이 되었고 풍부한 심성을 기르는 보람 있고 의미 있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었다고 만족하였다. 2015년 12월 10일 10시 11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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