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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널전망대 서쪽 해안도로 가로등, 간이화장실 없어 이용객들 불편 호소 』
향촌동 소재 진널전망대 가는 우회도로에 보안등(가로등)이 하나도 없어 밤이면 스산하기 짝이없다.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하는 시민들과 밤낚시를 즐기는 꾼들은 캄캄한 밤길을 걸어야만 한다. 환경이 이렇다 보니 밤낚시꾼과 산책 나온 시민들은 아무데나 대소변을 보기 일수다.
또 밤낚시꾼들은 좋은 포인트에서 밤낚시를 하다 용변을 바위틈에 하고 있어 환경을 더럽히고 악취를 풍기고 있다.
이와같이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낚시꾼과 시민들은 가로등과 간이화장실 설치를 바라고 있다.
신향마을 입구를 지나 진널공원(전망대)으로 가는 서쪽 해안도로는 바다가 매립되기전 향촌동 주민들의 바지락 잡이 보금자리였다. 매립이 되고난 후 바지락 잡이터를 잃게 되자 이용객이 줄면서 방치해 둠으로서 밤으로는 우범지역으로 변하고 길은 요철이 심하며 때로는 차를 이용 오물 등을 불법 투기하는 사례도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곳을 자주 찾는다는 이모씨(동금동 거주 70세)는 “새벽이면 진널 해안길을 찾는다. 가로등 하나 없고 간이화장실 조차 하나없이 급한 용무시 아무데나 방뇨를 한다”면서 가로등과 간이 화장실을 설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6년 02월 04일 11시 0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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