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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비상진료체계 운영 』 사천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약국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인 6일(토)부터 10일(수)까지 5일간 시청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831-3613)’을 설치하고, 당직의료기관 진료 및 당번약국 운영 유무를 확인·점검하는 등 시민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사천지역에는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2개소(삼천포제일병원, 삼천포서울병원)와 시 지정 당직기관 125개소(병의원 66개소, 약국 39개소, 공공보건 의료기관 20개소)가 비상 운영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렵거나 증상이 가벼운 환자의 경우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진료하는 병·의원, 약국을 모를 경우는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로 연락하면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산간벽지 지역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하루씩 정상 근무한다. 2016년 02월 04일 10시 58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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