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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용동 진영욱씨 22년간 이어온 선행 』
사천시 벌용동 천일주유소 진영욱 대표(남, 85세)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벌용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 50명에게 위문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로부터 국가와 자녀들에게 보호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을 추천받아 진행되었으며, 이들 이웃과 소통하고 고충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잠시나마 서로 위로하며 마음을 풀어 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위문금을 받은 조모씨(여, 83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설과 추석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챙겨주는 진영욱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진 대표는 평소 근검절약을 신념으로 지난 1994년부터 22년간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게 설과 추석 명절마다 위문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자신이 숨을 쉬는 한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6년 02월 18일 11시 0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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