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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맞춤형 집중상담 운영 』 경남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최근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아동학대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학생, 학부모에 대한 상담주간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이다. 이 기간 동안 일선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학부모 상담 및 심리검사, 학교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학기 부적응 학생을 조기에 지원한다.
특히 아동 학대·방임 등 가정 내 위기요인을 점검해 학대 징후가 발견되면 가정 방문, Wee클래스·센터와 연계해 심층 상담을 진행 할 방침이다. 학교의 Wee클래스는 의사소통기술 위기 대처 전략 및 문제해결기법에 대한 상담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교육지원청의 Wee센터는 성격유형검사 학습전략검사 다면적 인성검사를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생업 활동 등으로 학교 방문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야간 상담, 찾아가는 상담도 예정하고 있다.
21일부터는 학교상담실 중심 상담체험의 날을 정해 운영하고, 2학기 9월 중에는 2학기 상담주간을 지정해 집중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오는 11일까지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학교에서는 홈페이지 배너 설치, 가정통신문 발송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상담 주간 운영을 홍보해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체육인성과 공현철 장학사는 “매년 학년 초에 진행하는 연례적인 상담활동이지만 이번에는 아동학대와 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아동학대 인지 및 신고요령과 유형 및 징후, 대처방안 등에 대해 상세하게 상담해 한명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03월 10일 11시 06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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