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남면사무소 오-오결연사업 평가보고회 가져 』 사천시 사남면사무소(면장 노영주)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아파트부녀회와 자연마을 경로당 각각 5개소간의 결연사업인 ‘사남면 오오 결연(1부녀회·1경로당)사업’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사남면사무소는 2015년 9월 15일 젊은 세대가 주로 거주하는 아파트부녀회와 노령층이 많은 자연마을 경로당 간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특수활동으로 ‘1부녀회·1경로당 결연 협약식’을 갖고, 매월 결연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평가보고회는 그간 결연사업 추진활동 과정에서 잘된 점과 미흡한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각 결연단체의 실정에 맞는 발전된 계획을 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파트 부녀회원들은 “자연마을 경로당 첫 방문 시 식사대접을 통해 서로 얼굴을 익히고, 경로당 환경정비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림으로써 점차적으로 유대관계를 형성해 가는 과정이 매우 보람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결연을 맺은 자연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찰쌉, 버섯, 시금치 등의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면, 자연마을과 아파트 주민들에게 서로 이득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노영주 면장은 “사남면 오-오 결연사업이 젊은 세대와 노인세대의 소통은 물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6년 04월 07일 9시 31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