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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소방서 목조문화재 대상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가져 』
사천소방서(서장 장택이)는 지난달 31일 청명·한식일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사찰 등 목조문화재 10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안전점검은 사천소방서 특별조사반 2명을 비롯해 사천시 문화관광과 1명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점검반 1명 총 4명을 점검반으로 구성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촛불, 연등과 같은 화재취약요인 점검 등의 소방 안전점검과 목조문화재 내 전기시설 점검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장택이 사천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는 특성상 화기에 취약할 뿐 아니라 인접 산으로의 전이로 대형 산불의 우려가 크다.”며“이러한 사전 안전점검을 적극 실시하여 화재없는 사천시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04월 07일 9시 33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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