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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국전자기술 중국 디신통과 65억 수출 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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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ICT진흥센터의 비즈니스아이디어 사업화지원사업(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기업인 (주)한국전자기술(대표 : 전정현)은 지난 5월 23일 중국 심천 Creative Investment Group 회의실에서 중국 디신통(迪信通) 그룹과 65억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디신통은 1993년 설립되었으며 중국 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으며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국 전역(2,600개 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스마트폰과 스마트 액세서리를 모아 판매하는 전문 양판점으로 1매장 한달 판매 스마트폰은 약 3,500대를 이상 판매 기업이다.
2013년 설립된 (주)한국전자기술은 ICT진흥센터 내 입주기업으로 ICT 전문 제조 회사로 디지털 IT기기의 중심이 개인용 PC에서 스마트 모바일 기기로 변화되는 것에 주목하여 휴대용 기기에 필수적인 보조배터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였으면 하였다.
현재 보조배터리 시장은 저가형 모델에만 집중되어 가격은 싼데 품질이 좋은 제품이 아니라 가격도 싸고 품질도 나쁜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택이 폭이 좁아지고 있다.
이점을 착안하여 (주)한국전자기술은 경남테크노파크 ICT진흥센터에서 비즈니스아이디어 사업화지원사업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되어 컨설팅, 시제품제작, 유통연계, 권리화 등의 지원으로 신기술이 접목된 PCB를 자체 개발하여 전류량 조절 회로를 탑재, 충전 시 발생하는 열로 인한 충전효율 저하, 폭발 위험 등에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품을 개발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특허, KC, CE, FCC, RoHS, PSE 인증을 취득였으며, 하루 배터리 소비량을 고려하여 시중의 동일 용량 제품 대비 무게와 두께를 가볍게 디자인하여 2014년 굿 디자인 모델에 선정 되었다.
(주)한국전자기술은 바이어 관리와 디신통과의 협업을 통해 만족도와 관련된 소비자 동향을 포착하여 새로운 스마트폰 모듈화 시스템을 개발 예정이며, 향후 스마트폰 모듈화시 케이스를 기반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배터리, 플래시, 카메라 등 다양한 방식의 부품 산업이 연동되어 신시장이 창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며, 경남테크노파크는 지속적으로 해외시장확보, 투자, 유통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테크노파크 ICT진흥센터 이창석 센터장은 “경남 지역의 우수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 제품화, R&BD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의 ICT 기업의 성장 및 신사업 발굴 토대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6년 06월 09일 10시 55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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