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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굽이굽이 옛길을 따라 사천의 역원(驛院)을 거닐다
시간의 이끼가 두껍게 쌓인 옛 지지를 펼치면, 까마득한 조선(朝鮮)의 날에 사천 들녘을 넘나들던 마방의 방울 소리와 길손들의 밭은 숨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듯하다. 한양으로 올라가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 지역‘벌용동’선정 』

  사천시는 읍면동 현장에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할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두 주자로 벌용동을 선정, 7월부터 맞춤형복지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벌용동 맞춤형 복지팀은 6급 팀장을 포함해 총 3명으로 구성되며, 진정한 복지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기존의 '일반행정‘ 중심에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기능 중심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특히 민관협력 활성화 예산 6백만원이 지원되어 운영모델의 성공노하우 등을 축적하여 사천시 복지허브화의 본보기 및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는 선두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복지급여나 서비스의 신청·접수 처리 등 기존 복지 업무를 수행하던 복지팀과는 별도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만들어 찾아오는 민원인의 신청·접수를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먼저 찾아가서 복지대상자를 발굴·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구현은 전담인력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고, 가구별 사정에 따라 맞춤형·통합 지원하며 공공자원 뿐 아니라 민간자원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있어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벌용동 맞춤형복지팀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2018년까지는 전 읍면동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2016년 07월 07일 10시 51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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