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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신고전화 7월부터 통합 운영 』
사천시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긴급한 상황에서 시민이 쉽게 신고하고 관련기관은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신고전화를 재난신고(119), 범죄신고(112), 민원상담(110) 3개 번호로 통합하여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신고전화는 세월호사고 신고과정에서 현행 긴급신고체계의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21개 신고전화를 3개로 통합 추진하는 것으로 복잡한 신고번호를 기억하지 않아도 119, 112, 110 등 3개 번호만 기억하면 긴급신고 또는 민원상담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긴급신고는 신고내용, 위치정보, 전화번호 등 신고정보가 소방·해경·경찰 등 관련기관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므로 반복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관련기관의 출동 등 공동대응이 빨라지며, 긴급하지 않은 민원상담 서비스는 정부통합민원콜센터 110으로 분리 운영하여 소방·해경·경찰의 긴급신고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행은 지난 7월 1일부터 전국으로 시범운영 되고, 10월 25일부터는 전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7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사전홍보 기간과 10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여 이·통장회의 및 각종 단체회의는 물론, 시보와 시청홈페이지, 언론매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119와 112에 걸려오는 비긴급 전화나 장난전화로 인하여 긴급출동 대응시간이 늦어져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으니, 출동이 필요하지 않은 전화는 110으로 전화해 주실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2016년 07월 14일 10시 48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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