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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
사천시는 8월말까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유관기관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특별점검반은 여름 휴가지로 시를 찾는 방문객의 출입이 많은 해수욕장, 자연발생유원지 주변의 음식점과 슈퍼, 국도변, 고속도로휴게소·유람선선착장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재료 적정 관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활어, 어패류와 여름철에 소비가 증가하는 콩국수, 냉면 등의 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대형식품접객업소(생선회, 초밥, 상설뷔페, 한식)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실시하여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식품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위생점검은 업주들의 위생관리 생활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며, “식품취급업주와 시민들께서 식중독 예방 안전수칙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6년 07월 28일 10시 58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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