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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급여 과다이용 장기입원자 합동점검 실시 』 사천시는 지난 21일 경상남도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창원지원)과 함께 관내 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치료 목적이 아닌 숙식을 해결하고자 하는 수급자의 잘못된 인식과 요양병원 개설 증가로 장기입원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의료비용 절감 및 수급자의 가정 복귀를 위해 관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사천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이 처음으로 합동중재를 진행한다.
특히 시는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관리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관내 5개 요양기관과 간담회 개최 및 150여명의 장기입원자에 대한 집중 상담 등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중 부적정 장기입원자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연계, 사회복귀 및 시설입소, 민간자원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소 의료서비스와 각종 행정 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어촌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통해 ’의료급여이용안내문’ 홍보지를 제작 배부하여 저소득층 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화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장기입원자들의 의식 개선은 물론, 중재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장기입원자에 대한 주기적이고 면밀한 관리를 바탕으로 의료급여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07월 28일 11시 00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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