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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삼천포중앙고, 영등포고와 창의·융합 교류 캠프 가져 』

  삼천포중앙고등학교(교장 한철우)는 지난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영등포고등학교와 함께 창의·융합 교류 캠프를 실시하였다. 이공계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하여 삼천포중앙고에서 주관한 이번 창의·융합 교류 캠프에는 삼천포중앙고 과학기술 동아리인 T-Star 학생 23명, 영등포고 로봇 동아리인 스파클 학생 21명이 참여하였다.
창의·융합 교류 캠프에 참가한 양교의 학생들은 사천시장애우 종합복지관과 움지기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재능기부, 사천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 발명반 운영, 명문대에 진학생 선배 졸업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STEAM 하우스, 자동급수 화분, 다빈치 비행기, 블루투스 자동차에 관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특히, 사천 출신의 저명한 독일유학파 이공계 학자인 한국교원대학교 정동양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미래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 설계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였다. 특강 후에는, 정동양 교수가 설계한 남해 독일 마을을 학생들과 함께 견학하여, 창의적 설계를 바탕으로 구현된 건축물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삼천포중앙고등학교 한철우 교장은“역사와 전통을 지닌 서울 영등포고 학생들과 본교 학생들이 2박 3일 동안 한데 어우러져 창의·융합 분야의 다양한 주제에 관해 함께 토론·소통·체험하면서, 이공계 진로에 관심 있는 우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무한히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올 겨울에는 우리가 영등포고를 방문하여 창의·융합 교류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6년 07월 28일 10시 57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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