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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화천·사천만 하구 쓰레기 집중수거 』

  사천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천만을 청정해역으로 보전하기 위해 육지 부유물질 유입처인 가화천과 하구 및 사천만 연안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 시 남강댐에서 가화천을 경유하여 사천만 해역으로 유입되는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이 해양생태계와 어민들의 생계에 타격을 주게 됨으로써 이에 대한 조치로 1억1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행한다.
시는 지난 7월 하천과 하구쓰레기 수거를 위한 인력 18명을 모집하여 작업요령과 안전수칙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였고, 지난 8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2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9명씩 투입하여 진행하며, 하구 및 연안 쓰레기 수거작업과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매년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 시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가 하구에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어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깨끗한 하천과 바다를 유지하는 등 청정해역 사천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년 08월 11일 11시 06분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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