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송도근 사천시장 폭염대응 취약계층 건강 직접 챙겨 』
사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무더위쉼터 어르신들과 사업현장 근로자, 비닐하우스 농민 등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송도근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격려하는 등 폭염 대응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송 시장은 지난 7월 24일 관내 전 지역이 폭염특보가 발표된 이후, 폭염, 가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시로 마을경로당을 비롯한 쉼터 등 폭염 취약계층과 열악한 노동 현장일터를 찾아가 냉난방기기 가동상태, 사업장 그늘쉼터 제공, 비닐하우스, 영농작업장 등 폭염대책 전반에 대한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각 부서에 미비사항을 개선토록 지시하는 등 발 빠른 대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과 관리자, 어린이집 원장, 건설사업장 현장소장 등 2,500여명에게 건강한 여름보내기 운동에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데 이어, 지난 7월말에는 1천8백50만원의 예산으로 무더위쉼터 277개소에 쿨토시, 얼음조끼 등 폭염대비 물품을 구입 배부했다.
또한 매일 취약계층 2,000여명에게 폭염 피해예방 문자 발송과, 재난안전도우미 350여명을 활용한 건강체크와 행동요령 홍보 등으로 폭염대비 취약계층을 집중 점검·관리해 왔다.
한편 시는 폭염대비 효율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2016년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대책추진을 위해 재난안전과장을 총괄팀장으로 2개반(상황처리반, 건강관리지원반) 6명의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상황처리반은 취약계층 파악, 도우미 지정·관리, 폭염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건강관리지원반은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사 및 독거노인생활 관리사 지정관리, 폭염건강피해 현황조사 및 공유, 재난도우미 활용 취약계층 대상 안부전화, 건강체크 등 보호활동, 재난도우미 지원, 폭염상황 발생시 의료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막바지 폭염대비 업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08월 25일 11시 03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