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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문화원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천문화원에서는 지난 19일 사천시 마도에서 사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관리공단, 한국전력 사천지부와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사천문화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추진한 ‘2016 어르신문화학교 프로그램 어르신문화활동가 양성사업’분야에 공모하여 선정된 ‘마도로드예술단’운영사업으로 마도에 벽화를 그리면서 시작되었다.
‘마도로드 예술단’은 2018년 해상케이블카 완공과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사천을 방문하게 될 것을 대비하여 마도에 벽화마을을 조성하여 명품관광지로 발전시키고자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벽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문화역량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이 사업을 시작으로 참여기관들이 ‘사천시 유인도 명품마을 조성’ 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마도뿐만 아니라 모든 유인도를 명품섬으로 가꾸어 사천시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는데 뜻을 같이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장병석 사천문화원장은 “어르신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고령화 사회로 변해가는 우리나라의 어르신들을 다시금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저희 사천문화원에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천시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한 마도를 찾아가서 벽화를 이용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5월부터 6개월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취지에 동참하는 사천관내 기관들이 뜻을 같이하여 마도뿐만 아니라 사천지역 모든 유인도의 마을을 관광자원화 시키고자 이날 업무협약식을 가지게 되었으며 사천문화원에서 지속적으로 사천시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관광자원화 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08월 25일 11시 04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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