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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스마트공장 협의회 지난달 24일 통합설명회 』

  경남 스마트공장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역의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수요·공급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마트공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생산성 및 제품 불량률 감소 등 제조 전 과정의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공정 혁신을 말한다. 이미 정부는 2020년까지 전국 1만개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삼고 2016년 7월까지 2천4개사의 스마트공장이 구축했다.
경남지역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지난 5월 경남의 5개 스마트공장 지원기관(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기연구원, 창원대학교)이 협의회를 구성하였고, 여러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을 추진해 온 협의회에서 지난달 24일 창원대학교 내 스마트공장 실습실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개소식 및 경남의 제조혁신 역량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통합설명회를 갖게 되었다.
이날 설명회는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수석연구원 이강녕 박사가 정부의 스마트공장 정책설명을 하였으며, 협의회의 각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어진 2부에서는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계획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요기업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스마트공장 구축 사례 설명회』가 열렸다.
구축 사례 설명회는 3개의 분과로 진행 되었으며, MES & POP(분과 1), ERP & SCM(분과 2), 제조자동화 & 시뮬레이션 해석 & IIoT(분과 3)에 약 200여명의 스마트공장 수요기업 실무자가 참석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석한 수요기업의 실무자는 여러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를 통하여 경남지역 제조업 위기를 스마트공장을 통해 혁신하고 구축에 대한 노하우를 얻는 기회가 되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 경남지역의 여러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홍보 및 다양한 사업설명회 등을 실시함으로써 경남지역을 스마트공장 수요·공급 거점지역으로 육성·발전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스마트공장 확산사업과 신규 사업 발굴, 구축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의 산업발전에 이바지하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09월 01일 11시 42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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