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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사천에어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

  공군과 함께하는 ‘2016 사천에어쇼’가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진행된다.
사천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남사천 항공우주엑스포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임시총회를 갖고, 공군과 함께 하는 2016 사천에어쇼 추진계획(안)과 수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항공우주엑스포 행사는 총7개 분야 61개 종목으로 대한민국 공군과 에어쇼를 공동개최함에 따라 예년에 비해 행사규모가 더욱 확대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등도 더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개막식에서의 대규모 축하비행, 미공군 항공기의 시범 비행과 전시, 항공우주 전문 연구소의 전시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학술회의, 일자별 이벤트와 문화공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포로그램으로 그 어느해 엑스포보다도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군의 대규모 축하비행은 물론 6.25 전쟁시 3훈비 출격비행 재현, 항공주력의 중요성 제고와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한 ‘제1회 민·군·협력 항공우주력 발전 세미나’ 드론 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한 ‘드론 레이싱 및 기능 경연대회’가 열린다. 특히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랙이글스 특수비행도 예년 4회에서 6회로 증회된다. 테러 등 각종 위험 요소 차단을 위한 보안 검색대도 설치·운영된다.
이날 대회장인 송도근 사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미국 고등훈련기 도입사업(T-X) 수주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대표주자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으로 KAI를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내적으로도 최근 항공MRO사업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유일하게 제출한 KAI에 대한 사업계획 평가시 ‘2016년 사천에어쇼’가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사천시에서도 KAI의 항공MRO사업계획 신청서 제출 시기에 맞추어 시장이 직접 국토교통부를 방문하는 등 항공MRO사업의 사천유치를 위해 행정기관의 역할에 대하여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올해 엑스포 행사는 공군과 에어쇼를 공동개최함에 따라 행사명칭을 ‘공군과 함께하는 2016 사천에어쇼’(부제 제12회 경남사천 항공우주엑스포)로 정해 오는 10월 20일~23일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열린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6년 09월 01일 11시 45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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