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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바다케이블카 조성사업 ‘순항’ 2017년 준공대비 준비단 발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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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명품 케이블카’를 지향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 운영 준비단’은 지난달 31일 삼천포대교공원 특산물 판매장 2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사천바다케이블카 운영 준비단은 박태정 단장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삭도공사가 시작되는 오는 10월께 삭도 교통안전관리자 2명이 추가로 보강 될 예정이다.
운영 준비단은 케이블카 운영에 필요한 발권, 회계, 매·검표 등 기본적인 업무 준비는 물론 홍보와 마케팅 활동 등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널리 알리는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박태정 단장은 “타 시·군에서 운행하고 있는 케이블카의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 사천시에 맞는 최적의 안을 마련해 사천바다케이블카에 접목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 위를 지나 동서동 초양도와 대방·각산을 잇는 선로길이 2.43km의 자동순환 2선식으로 10인승 케빈 45대(크리스탈15대)를 설치, 운영 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2017년말 시운전을 거쳐 2018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상업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600억원의 사업비 중 국비 50억원과 도비100억원의 지원비를 확보 했으며 나머지 450억원은 시비가 투입 될 예정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 각산 상부정류장은 2만2528㎡의 부지에 연면적 990㎡의 지하1층 지상1층 역사를 건립하고 공공 편익, 휴양문화, 녹지시설을 조성한다.
대방마을 중간 정류장은 8477㎡의 부지에 연면적4057㎡의 지하1층 지상3층 역사에 발권 및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초양도 하부정류장은 2만7500㎡ 부지에 연면적789㎡에 지하1층 지상1층 역사시설과 친수공간, 조경시설, 광장,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사천시는 연계사업으로 각산 상부역사를 중심으로 편백 휴양림을 조성하고 등산로 개발 및 정비 등 각산종합개발계획도 추진한다.
대방 중간역사는 삼천포용궁수산시장 및 실안 관광지와 연계개발, 각산 봉화대, 대방진굴항 등 문화재를 삼천포유람선 투어 등으로 연계한 관광코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하부역사 초양에는 마을을 잇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해 관광거점마을로 육성한다.
관광객의 쾌적한 관광을 돕기위해 무질서하게 난립한 노점을 정비하고 명품거리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사천시는 케이블카 탑승 인원을 연75만8000명으로 추산하며 연간 787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45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6년 09월 08일 11시 22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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