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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서울간호학원 16기 수료식 및 18기 입학식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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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간호학원(학원장 이승연)은 지난 5일 저녁 6시 제16기 간호조무사자격과정 수료식 및 제18기 간호조무사 입학식을 삼천포서울병원 6층 대강당에서 가졌다.
지난 2008년 3월 개원한 삼천포서울간호학원은 총 240명의 간호조무사를 배출하였고 간호인력이 부족한 삼천포 지역 의료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그중 2000년에 필리핀에서 한국인 남편에게 시집와 2010년 결혼이주여성으로 국내 첫 간호조무사가된 로첼 A 마다나가 배출된 곳이기도 하다.
16기생은 18명 중 18명이 간호조무사과정의 이론과정 740시간과 실습과정 780시간을 이수하였고, 오는 10일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승연 원장은 “나이도 생활환경도 모두 다른 여러분들이 지난 한해동안 함께 주경야독하며 당당한 간호인력으로서 능력과 자격을 갖추었으므로, 이제 어느 병·의원에서든지 자랑스러운 서울간호학원출신으로서 또, 전문인력으로서 제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축하해 주었고, 연이어 짧은 기간이었지만, 깊은 정과 아쉬움이 느껴지는 제17기 후배의 송사(천미령)에 수료하는 제16기생(김민희) 은 “오늘 너무도 아쉽고도 자랑스러운 삼천포서울간호학원 제16기생 수료식을 마치고 난 이후에도 제16기, 제17기 자랑스런 후배님들과 깊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할 것이며, 항상 삼천포서울간호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다.”라는 답사로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하였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2006년 5월 개원이후 최신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도입 사천, 고성, 남해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명실상부 서남해안 지역거점병원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고, 최근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로 세월호 참사때 잠수병으로 입원한 민간잠수사 42명을 전원치료하여 사회로 복귀시킨 병원이다. 잠수병뿐 아니라 최근 가스중독(일산화탄소 중독), 당뇨 족부괴사, 버거씨 병(혈액순환장애), 중풍, 잠수병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 서울, 대전, 대구 등 원거리 대도시의 대학병원 및 3차 종합병원에서 경남 사천의 삼천포서울병원을 찾아오는 전국적인 병원이다. 2016년 09월 08일 11시 1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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