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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참다래 일진농원 강승수씨 제7회 친환경·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 최우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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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권진선, 이하 경남농관원)이 주관한 제7회 친환경·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에서 GAP인증 농산물 참다래를 출품한 사천 송포동 일진농원 대표 강승수씨(58세)가 경남·부산·울산을 대표하는 과실류 73점과 경쟁하여 과실류 부문 최우수상(농관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친환경·국가인증 농식품 중 명품을 선발하여 인증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출품작 전시·홍보를 통해 소비 촉진을 기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농관원 각 지역 사무소 및 인증기관에서 신청기간 동안 출품 가능한 품목을 접수받아 생산과정 1차 심사를 통과한 206농가가 본선에 진출하여 대학교수를 비롯한 심사위원 18명의 부문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명품 15점을 선정하여, 시상식은 지난달 10월 28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승수 씨는 사천 송포동에 위치한 1.9ha 참다래 농원을 20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귀농 농업인으로서, 2005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저농약 인증을 10년 동안 받아오다 2016년에 GAP인증으로 전환하여 소비자에게 바른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농장에서 연간 생산되는 참다래 50톤은 e-경남몰,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으로 소비자와 직거래 판매하여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GAP인증 참다래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강승수 씨는 전국 골드키위 연합회 사무국장 및 사천시지부 회장직을 맡아 사천시 참다래 농업인들을 이끌고 있으며, 본인의 귀농 경험을 살려 주위 참다래 귀농농가 컨설팅에 앞장서는 등 지식 나눔을 실천하여 활력있는 농촌만들기에 헌신하고 있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우수관리)는 농산물의 재배환경, 재배과정, 수확 및 수확 후 처리, 저장과정 중에 혼입될 수 있는 물리·화학·생물학적인 각종 위해요소를 분석하여 사전에 제거하거나 감소시켜 최종 농산물에는 위해요소가 없거나 국가가 정한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사전예방적인 관리제도이다.
2016년 11월 10일 11시 25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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