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삼천포서울병원 프랑스 ROSAY Herve 박사 특별초청강연 』
 |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14일 세계 당뇨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신장내과 전문의 윤지철 부원장 및 간호사들이 당뇨혈당검사와 함께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PICC(말초혈관 중심 삽입술) 400례 달성기념 미국‘바드사’소속 세계적인 PICC 권위자 프랑스 Rosay Herv 박사를 초청하여 『건강한 혈관 관리요령』 특별강연을 실시, 당뇨병 혈액투석 환자 및 고령 환자를 위한 혈관삽입, 혈관 관리법, PICC(말초혈관 정맥 삽입술)의 장점에 대해 강연하였다.
PICC(말초혈관 정맥 삽입술)란 말초혈관을 통해 정맥에 삽입되는 카데터로 불량한 혈관 상태에서 정맥로 확보가 요구되고 수혈 및 정기적 채혈이 필요한 당뇨환자, 암환자, 장기입원환자, 고령환자들이 수액주사를 맞을 경우, 단 1회의 시술로 6개월 이상 지속가능한 중심정맥관 시술을 말한다.
장기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하는 환자들이 일반 정맥주사로 장기적이고 반복적인 수액주사 삽입으로 정맥의 손상, 염증, 부종, 통증 등이 발생하여 PICC(말초혈관 정맥삽입술)를 시술시 심한 통증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합병증감소, 혈관손상 예방, 감염의 위험도가 낮다는 장점들이 있다.
특히 수액주사를 계속 맞을 경우, 단 1회의 시술로 6개월 이상 지속가능하도록 간단히 시술할 수 있다.
삼천포서울병원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 간호팀 김미진 간호차장 외 1명은 당뇨족부괴사환자 치료를 위해 지난 2015년 5월 홍콩에서 실시하는 세계혈관학회(WoCoVA)에서 말초혈관의 감염을 막고 혈관을 보호하기 위한 말초혈관 중심정맥삽입술(PICC) 연수에 참여하였고 이뿐 아니라 해외 관련연수에 참여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자체 연구개발로 환자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있다.
세계 당뇨의 날은 1991년에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유엔(UN)과 세계당뇨병연맹과 함께 제정하였다. 한때 ‘부자나라 병’으로 불리던 당뇨병은 기름진 식습관, 운동부족 등을 원인으로 발병 우리나라에서도 만성질환으로 자리 잡아, 30세 이상 성인 8명중 1명(320만명)이 당뇨병 진단을 받을 정도로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6년 11월 17일 10시 5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