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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초등학교 학부모와 함께 하는 남양문화예술제 』
남양초등학교(교장 정재분)는 지난 15일(화) 따스한 가을 햇살이 비춰 포근한 날씨 속에서 남양문화예술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꿈과 끼의 향연, 행복한 남양”이라는 작은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하나가 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남양초등학교의 자랑거리인 진주·삼천포 12차 농악 공연, 학생과 학부모의 전시작품 관람, 학부모와 각 학년이 준비한 공연으로 펼쳐졌다.
진주·삼천포 12차 농악 공연에서는 전교생과 학부모, 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신명난 장단과 함께 상모돌리기, 소고수와 열두발상모의 개인놀이에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졌다. 전수 학교답게 그동안의 기량을 부모님들께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전시마당에서는 1~6학년, 방과후학교, 학부모 작품으로 남양초등학교 자람터를 풍성한 볼거리로 채웠다.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면서 눈이 즐거울 뿐 아니라 자녀들이 만든 작품에 학부모가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공연마당에서는 각 학년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학부모들도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또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우리 학교에 맞춰 개사한 ‘남양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남양초등학교 교육구성원이 모두 함께 하는 남양문화예술제를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남양행복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숨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된 남양문화예술제는 교육구성원 모두 하나가 된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
2016년 11월 17일 10시 58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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