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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해삼산업 활성화 사업 ‘해삼서식 기반 조성 및 해삼 씨뿌림 사업’ 』

  사천시는 경상남도에서 수산업분야 신성장 동력 품종으로 정한 해삼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해삼서식 기반 조성사업’과 ‘해삼 씨뿌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3억1천백만원의 예산으로 마도어촌계 지선에 전석 1단 저질 단층배열 방식으로 2,139㎥의 해삼서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며, 또한 금년도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신수도어촌계 외 3개소에 해삼 우량종자를 구입,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해삼 씨뿌림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두 사업은 침체된 수산업의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경상남도의 수산업 육성사업으로 연초부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의 현지 적합조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사업지를 선정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9월 경상남도 수산시책에 맞추어 고부가·정착성 품목인 해삼의 산란·서식장 조성과 씨뿌림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시, 어촌계와 3자간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해삼자원의 관리를 위해 수익 재투자 등 어업인 참여를 유도하고, 향후 안정적인 사업관리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삼자원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 어업인은 물론, 시민 모두가 수산자원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16년 12월 01일 11시 29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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