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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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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소통과 공감위한 시민토론회 가져 』

  사천시는 지난 13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어떻게 대한민국 대표 항공축제로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제5회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우상 한국국제대학교 총장이 진행을 맡고 김상돈 사천시 우주항공국장이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토론자로 이종범 사천시의회 부의장, 배재식 공군 중령, 류성기 경상대학교 교수, 황상규 한국국제대학교 교수, 김태화 한국폴리텍대학 산학협력처장, 최영희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체육관광과 공무원이 나서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 앞서 송도근 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토론회가 토론자와 시민들의 고귀한 의견을 직접 듣고, 앞으로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의 합리적 개선책을 마련하여 대한민국의 대표항공 축제가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토론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한 점 등의 지적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의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이벤트 개발의 필요성, 사천시만의 독창적인 요소 개발, 독립적인 전문조직의 구성, 관람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상징적인 먹거리의 개발 등이 필요하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또한 시민측에서는 행사시간인 낮에 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절실하다는 등의 의견을 제안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의 실상을 시민과 함께 정확하게 진단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수준 높은 제안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향후 행사 계획수립 시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이라고 밝혔다.

2016년 12월 22일 11시 23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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