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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동서동 풍국그린맨션경로당 준공식 가져 』

  사천시는 지난 17일 오전 11시30분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동 ‘풍국그린맨션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풍국그린맨션경로당은 1억2천5백만원의 사업비로 철근 콘크리트구조 1층 건물(대지 4,557㎡, 연면적 73.6㎡)로 지난해 9월에 착공해 3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준공했다.
풍국그린맨션은 2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며 경로회원이 51여명 이르는 마을로써 이번 사업은 경로당 건립 추진위원장인 박영기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쾌적하고 편리한 실버복지 공간으로 신축됐다.
이날 준공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현판식에서는 마을주민들의 큰 환호와 많은 박수로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박영기 건립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축 경로당 준공식을 갖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이번 사업에 많은 힘을 보태주신 시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송도근 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풍국그린맨션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의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고령화 추세에 맞춰 시에서도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 및 친목도모의 장인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신축·개보수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사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화합과 여가를 담당하는 문화의 장으로 잘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준공식 후에는 아파트부녀회에서 떡국을 제공하여 경로당 건립을 위해 노력한 주민들과 행정의 노고에 서로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주민과 행정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01월 19일 11시 0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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