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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사천시 시민상 주인공 선정 선행, 문예, 체육, 지역경제 4개 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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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최고 영예로운 상인 ‘사천시민상’의 수상자가 최종 결정 됐다.
사천시는 제20회 사천시 시민상 심사위원회에서 선행부문 손상모(80세), 문예부문 김화수(67세), 체육부문 양세명(51세), 지역경제부문 BAT코리아(기관)를 선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사천시 시민상 수상자는 오는 4월 28일 제22회 와룡문화제 개회식에서 가족과 시민들의 축하 속에 송도근 사천시장으로부터 상패와 휘장을 받는다.
사천시에 따르면 손상모(孫相模)씨는 마을이장, 지도자, 화당장학회장, 자연보호회, 경남자연사랑 모임회 서부경남 회장, 라이온스클럽, 사천팔각회 등에서 선행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었고 동성중학교를 나와 경상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료했다. 또 전 사천향교 전교, 현 사천향교 당장을 맡고 있다.
김화수(金禾洙)씨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 대학원수료 같은 대학 불교대학원 미술사 전공,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최고위과정을 수료했다. 김화백은 한학자이자 서예가이며 사군자와 문인화의 대가이자 사천 출신의 현대 미술의 거장이며 동양화 맥을 잇는 거목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저술하였고 여러 다도회를 창립하여 우리의 차문화를 전파 시켰으며 국내외 다양한 수상 경력으로 세계 속에 고향을 빛낸 큰 학자이다.
또 양세명(梁世命)씨는 삼천포공업고등학교를 나와 용인대학교, 국립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나왔다.
유도 공인 6단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경남도민체전 유도 종목 5연패 달성과 전국체전 경남대표 선발전, 유도연맹전, 국제유도대회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유도 국제심판 활동 등을 통해 유도인으로서 사천시 명예를 드높였다.
지역 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BAT코리아는 1억불 수출의 탑 수상하고 해외 수출 1억1,500만불 기록과 1,000억원을 투자하여 현 사천공장 부지에 제2공장 신축 등 사천공장을 세계 담배시장을 선도하는 수출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진 공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사천시 시민상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의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는 모범 시민에게 해마다 수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20회를 맞는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관내 기관 단체장과 읍면동장, 일반시민 등의 추천을 통해 7명의 시민상 후보자를 접수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회의 심도 깊은 심사를 거쳐 지난 10일 제20회 사천시 시민상 심사위원회에서 열띤 토론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7년 03월 23일 10시 45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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