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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지역 시민단체들 사천시의회“의장선출 파행 깊이 반성하라” 』

사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제7대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 파행을 거듭한 사천시의회의 깊은 반성과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희망 사천학부모회, 문화사랑 새터, 사천시여성회, 사천환경운동연합회, 전교조 사천지회, 전농사천시농민회, 정의당 사천지역 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4일 공동으로 낸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사천시의회는 제7대 의장 선거를 치루면서 파행을 거듭하며 전국에서 최장기간 시의회 마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당시 파행의 사실은 몇몇의원간의 ‘의장 임기 쪼개기’를 통한 자리 나누기 야합이었음이 드러났다”며 의원들간의 야합과 자리 나누기를 시민들에게 너무나 큰 자괴감과 부끄러움을 느끼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의장 선거 입후보 과정에서 벌어진 일부의원들간의 막말과 욕설 등은 일반인들 간에도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하물며 민의의 전당인 시의회 안에서 벌어졌다며 의장은 즉각 윤리위를 소집,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피해자에 대해 공개사과와 함께 사천시민들에게도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7년 04월 13일 10시 58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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