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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초등학교 학부모와 함께 ‘장뜨기’ 체험활동 』
대방초등학교(학교장 하정애)는 2008년부터 학생들과 직접 메주를 만들고 메주를 띄워 발효시켜 장을 담아 학교급식에 이용하고 있다. 작년에도 어김없이 3학년 학생들이 11월에 메주를 만들고 잘 띄워진 메주로 2월에 장을 담아 학교장독대에서 잘 숙성시켜 지난 13일 학교 급식소에서 전통장을 간장과 된장으로 분리하는 “장뜨기”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뜨기 체험활동은 이제 막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 1학년과 1학년 학부모님이 함께하였으며 전통 된장의 짠맛에 구수하게 잘 삶아진 메주콩을 절구에 빻아서 장뜨기로 건져낸 메주와 치대어보는 활동을 해 보았다. 체험에 참가한 학부모 문임경님은 ‘학교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고 전통체험을 아이들과 직접 해볼 수 있어 너무 좋다’고 하였고 차다니엘, 장제하 어린이는 ‘절구공이로 콩 찧는게 힘들기도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이제부터는 된장국을 더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신난 얼굴로 이야기 했다. 2017년 04월 20일 11시 21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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