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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제주 화요일 항공편 정기노선 확정 31일부터 정기운항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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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제주 항공편이 화요일에도 정기노선으로 운항 한다.
경남도는 지난달부터 화요일에 임시 증편 되었던 대한항공 사천~제주 항공편이 오는 31일부터 정기노선으로 증편 운항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그동안 사천~제주 노선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4회씩 운행 해 왔다. 그러다가 대한항공이 지난달 19일과 26일, 이달 17일과 24일 등 모두 4회에 걸쳐 임시 증편 해 왔다. 임시 운항 결과 항공기 이용객 편의성이 확인 되어 오는 31일부터 동계운항 계획에 정기 편성 됐다.
이로서 사천~제주 정기노선은 기존 금·일요일과 함께 화요일에도 운항하게 돼 기존 주8회에서 10회로 늘어났다.
이번에 증편하는 사천~제주간 대한항공 정기 항공편은 오는 31일부터 적용되며 제주에서는 오후3시30분에 출발하고 사천에서는 오후5시10분에 출발한다.
경남도는 이번 정기노선 증편 운항으로 그동안 주중 연결편이 없어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던 사천~제주 노선의 단점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그동안 사천~제주 항공노선은 금요일과 일요일에만 왕복 2회 운항하여 일요일에 제주에 도착한 이용객들이 주중에 사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이 없어 교통불편을 많이 겪어왔다.
이에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에 제주노선 증편을 건의하고 박정열 도의원이 여러차례 항공사를 방문 사천~제주 항공편 증편을 건의했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도 직접 항공사에 요청하여 이번 제주노선 증편이 이루어졌다고 도는 설명했다.
박정열 도의원은 “사천~제주노선의 경우 그동안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하루 왕복 4편이 운항되는 반면 화요일 수요일에는 돌아오는 비행편이 없어 여수나 김해공항에 내려 육로로 사천까지 와서 귀가하는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사천~제주 정기노선 증편이 확정돼 서부경남 뿐만 아니라 인근 광양, 순천지역도 항공수요가 늘어 사천공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사천~제주간 노선 증편과 저비용 항공사 유치 등을 통한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주장한 바 있다.
박성재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내년 3월 개통 예정인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비롯해 진주·사천 국가항공산단과 항공정비(MRO)산단 조성 등을 통해 항공수요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벌여 사천공항 노선이 매일 운항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7년 10월 26일 10시 52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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