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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농산시책추진 평가 2년 연속 경남 1위 』

사천시(시장 송도근)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7년 농산시책추진 평가에서 경남 1위를 달성하여 경남의 우수시군 대표로 전국단위 평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7년 농산시책추진 평가는 식량작물 안정생산 시책추진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사업성과를 제고하는 것으로 논 타작물 재배 확대 등을 통한 적정 벼 재배면적 확보, 쌀 선도경영체 교육훈련을 통한 농업인 역량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전국단위 평가 결과는 12월 통보 예정이다.
올해 사천시는 쌀 적정생산을 위하여 논에 콩, 사료작물 등의 타작물 재배를 적극 추진하여 논벼 재배면적을 전년대비 304ha(자연감소 포함), 8.4%를 줄였으며, 식량산업 신기술 현장교육과 농업용 드론 면허취득과정에서 504시간의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쌀 적정생산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공공비축미곡 전년대비 3,870포대/40kg 증가된 물량을 배정받았으며, 2018년 경남도 농산분야 사업 예산에도 인센티브를 받아 사천시 농업인의 혜택이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사천시는 2016년 농산시책추진 평가에서도 경남 1위로 전국단위 평가에 참가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표창(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년 11월 16일 10시 50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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