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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 17억 달러 달성 순항 』 사드여파 등으로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도내 농수산물 수출실적이 호조를 보여 올해 목표를 초과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지난 10월말까지 농수산물 14억 3300만 달러를 수출해 올해 목표 17억 달러 대비 84.3%에 도달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농산물이 8억 300만 달러, 수산물 5억 4700만 달러, 축산물 6300만 달러, 임산물 2100만 달러 순이다.
국가별로 일본이 6억 4100만 달러(점유율 45%), 동남아 2억 500만 달러(점유율 14%), 미국이 1억 3400만 달러(점유율 9%)이다.
사드 충격이 가시지 않은 중국이 1억 2600만 달러(점유율 9%)이며 홍콩 6300만 달러(점유율 5%), 러시아 3000만 달러(점유율 2%), 기타 유럽, 남미, 중동 지역이 2억 3300만 달러(점유율 16%) 실적을 나타냈다.
이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매월 개최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발굴하고, 21회에 걸쳐 해외 홍보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추진하는 등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 온 결과가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지난 10월 LA 농수산엑스포 판촉 및 수출상담회에서 3030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중국 등 9개국에서 홍보판촉 및 수출상담회에서 체결한 5000만 달러의 수출 MOU도 실제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 2017년 12월 28일 10시 20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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