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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수상 』

  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천인석)는 지난 19일 경남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17년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꿈과 희망이 있는 작지만 강한 농업 육성과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을 통한 농업인 복지 신장에 기여한 실적 등의 평가가 좋은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농산시책 기관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전국2위)으로 선정됐으며, 전국 농업인 교육평가에서 농업인대학 전국 우수기관(전국3위)으로 선정되는 등 농정 각 분야에서 고루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농업인을 위한 각종 지원과 영농지도를 실시하고, 희망 있는 사천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임경주 농촌지도사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17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5000여명의 농촌진흥기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농촌진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
수상자는 전국 도 농업기술원과 특·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후보자를 추천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발표심사, 4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0인을 선발하는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러한 심사절차를 거쳐 올해 사천시의 임경주 농촌지도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임경주 농촌지도사는 지도직공무원에 임용돼 31년간 농촌지도사업에 남다른 열정과 창의성을 가지고 임해 왔다. 특히 운반용손수레를 사천지역농가(47%)에 보급하고 농작업용 안전모를 개발보급하는 등 농업인들의 작업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사천밀빵, 깐깐한 농부 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 및 가공전문인력양성,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추진으로 지역농산물가공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경주 지도사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산물가공을 통한 소득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고 말했다.

2017년 12월 28일 10시 23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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