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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천고등학교 한별단 사천건양요양원 봉사 3년째 이어가 』

  한국청소년경상남도연맹 사천고등학교(교장 김종근) 한별단 인터랙트클럽회원 23명과 지도자 3명은 지난 19일 2학기 2차 시험을 마친 오후 2시~4시까지 학교 결연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배양복지재단 사천건양요양(대표 이종석)을 찾아 전자레인지 기증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5년 11월 창립한 인터랙트클럽이 2년 동안 10번째 건양요양원에 실시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시설청소, 어르신 말 벗, 안마, 세족례, 풍선아트 봉사를 통해 쌓였던 시험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활동 후 소감문 작성을 통해 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예원(2학년) 클럽회장은 “3개월 전에 뵈었던 할머니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나를 알아봐주시어 너무나 반가웠다.” 며, “마지막 활동이지만 수능이후에도 계속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수양로타리에서 주관한 10월 21일 실시한 제6회 사천시민걷기대회에서 상품으로 받은 전자레인지를 기증한 회원이기도 하다.
한별단 인터랙트클럽은 국제로타리 3590지구 수양로타리클럽(회장 장귀석)의 스폰을 받는 단체로 현재 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시험이 끝나는 마지막 날 년 4회 이상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올 해는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무공해 무농약 상추, 고추, 가지, 오이 농작물을 3차례 전달하여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 행사를 주도한 사천고등학교 이영인 지도교사는 "시험 후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는 회원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며,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사천고등학교 인터랙트클럽 회원들은 로타리 행사, 구암제, 와룡문화제, 노을마라톤자원봉사, 사천시민걷기대회, 농업인 한마당축제, 지역결연시설 정기봉사활동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2017년 12월 28일 10시 21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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