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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려수도를 한눈에’ 사천바다 케이블카 다음달 13일 개통한다 』

  사천시는 한려해상 국립공원 내 삭도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육지와 섬을 잇는 사천바다 케이블카가 다음달 13일 개통식을 가지고 운행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바다와 육상을 잇는 길이 2.43km로 케이블카 45대 중 15대는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한려수도를 고공에서 바라보는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사천바다케이블카 전체 길이는 2.43㎞(해상구간 816m)로 사천시 대방동 대방정류장을 출발하여 앞바다 섬인 초양도 초양정류장, 각산정상 각산정류장을 돌아오는 코스로 탑승 시간은 약 20분 소요될 전망이다.
사천시가 589억원을 들여 만들었다. 각산정류장은 이용객이 내려 데크길을 이용하여 각산정상에서 죽방렴, 옹기종기한 작은 섬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전망할 할 수 있다.
또 풍차가 아름다운 동서동 청널공원,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창선·삼천포대교가 발아래 펼쳐진다.
대방·각산 정류장은 이용객이 타고 내릴 수 있지만 초양도 정류장은 이용객 수를 보고 승하차 여부를 결정 할 예정이다.
케이블카 최고 높이는 74m로 아파트 30층 이상이며 한려수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케이블카의 요금은 왕복 요금으로 일반 케이블카 어른 1만5000원, 어린이 1만2000원이고 바닥이 투명 유리인 케이블카 어른 2만원, 어린이 1만7000원으로 일반 캐빈에 대하여는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약 30%로 할인 할 예정이며, 중형인 10인승 캐빈으로 케이블카의 내부 폭은 넓어 휠체어나 유모차도 탈 수 있다. 또한 강풍에 견딜 수 있게 두 줄의 바이 케이블카를 채택하였으며, 지주마다 풍향, 풍속계를 설치하여, 전력 공급이 끊기면 비상발전기로 비상 운행하고, 해상구간은 자체 모터를 가진 특수 구조차로 구조를 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케이블카가 될 것이며, 연간 관광객 76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사천시 관계자는 밝혔다.

2018년 03월 15일 10시 3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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