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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인구증가시책 전남 해남 벤치마킹 』
사천시 출산친화도시 협의회(위원장 박성재)에서는 지난 20일 저출산·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합계 출산율 5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한 전남 해남군을 방문했다.
이날 해남군 보건소장으로부터 ‘땅끝 출산시계 되살리기 프로젝트’사업등 저출산 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전남도립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하여 시설견학과 함께 해남군 보건소 출산장려팀장의 설명을 청취했다.
하봉삼 사천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오늘 벤치마킹을 통해서 출산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위원 모두가 사천시 출산율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사천시 출산도시 조성협의회는 박성재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구정화 시의원 등 위촉직 위원 6명과 기획예산담당관 등 저출산 업무 관련 담당과장 4명을 당연직위원 구성하여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사천시를 출산 친화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사천시는 저출산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30일 ‘사천시 출산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토요열린 워킹맘 출산준비교실’, ‘할머니, 할아버지 육아교실’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1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출산지원, 보육, 일자리·주거 안정 등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03월 29일 11시 07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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