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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지방선거 우리시민이 똑똑해야 옥석을 가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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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선거는 우리사천시가 항공우주수도, 한려수도, 남해안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선거다.
본사는 도의원 비례대표 외 도지사, 교육감, 시장,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들의 정견발표의 장을 마련했다.
우리시민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비교, 판단하여 준비 된 후보를 찾고 최선이 없으면 차선을 그도 아니면 차차선을 선택하자.
투표하고 후회, 투표하지 않고 후회하는 어리석음을 범 하지 말자.
김영삼 정부가 1995년 지방자치를 부활시켜 오늘날까지 오면서 우리사천시의 안타까운 실정 몇가지 짚어 볼까한다.
1. 산학협력과 기능인력 양성이 목적인 항공폴리텍대학이 항공산업단지 가까이에 있어야 정상인데 왜 봉남동에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2. 고성농업고등학교가 경남항공고등학교로 사천농업고등학교는 경남자영고등학교로 개편된 것은 정말 상식 이하입니다. 지금이라도 경남자영고등학교를 한국항공우주과학고등학교로 바꾸는 것이 옳지 않을까.
3. 사남(진사) 농공단지, 삼성항공, 대우항공이 들어설 당시 사천앞뜰과 고읍리에 신도시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면 진주보다 더 큰 도시가 되었을지 모른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신시가지로 개발될 예정이라 다행이다.
4. 우리시가 국가산업단지 부지를 확보하지 못하여 항공산업단지를 진주시와 반반씩 나누어 조성하는 것에 동의한 일은 우리시민 모두의 잘못이다. 이는 우리사천시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이며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다.
5. 김대중 정부시절 우리시민 모두가 우주발사대가 우리시 서포면에 세워 질 것을 생각했지만 결국 전남고흥에 가고 말았다.
그때와 정치상황이 비슷한 시기를 맞이한 현재, 미래 먹거리 항공우주산업도 심히 염려된다.
MRO사업까지는 순조로웠으나 앞으로 인천, 전남 무안 등 많은 지자체가 항공우주산업에 사활을 걸고 뛰어들어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 된다. 인천시는 인천형 항공우주 연구클러스트를 미국우주항공국NASA, 인하대와 함께 인천국제도시에 입주 할 예정이다.
전남 무안은 세계적인 항공투자 컨설팅 회사인 시버리그룹을 앞세워 무안공항과 한중미래도시에 항공기 제작과 부품, 물류, 항공정비, 인력양성 등 항공산업 직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천이 항공우주클러스트를 선도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그때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6. 우리사천시가 남해, 하동과 통합선거구가 되고나서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것은 정말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이는 우리시 발전에 큰 부담이 되고 중앙정부와 국회에서 영향력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
우리 사천시가 2년후 국회의원선거에서 선거구를 다시 찾으려면 인구가 약14만 5천명에서 6천정도 되어야 한다. 현재 시공 중 이거나 예정인 아파트가 약2만 세대 정도이니 조금만 시정을 잘 펼친다면 단일선거구의 가능성이 있다.
다가오는 6월13일 선거에서 능력이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일이 더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지나간 일을 예를 든 이유는 앞으로 이런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삼고, 지도자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는 계기와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기 위해서다.
어쩌면 이번 선거가 우리 사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다.
도시발전의 핵심은 인재와 자본이 몰려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살기 좋고 사업하기 좋으면 저절로 사람과 돈은 몰려온다.
1.비행기 이착륙과 국제공항 활주로 규격의 범위에서 중항과 방지를 잊는 대교건설이 시급해 보인다.
국도3호선의 교통량분산과 서부지역 3개면에 항공클러스트와 항공우주산단을 집중육성하고 사천만 동쪽지역은 공장을 제한하는 쾌적한 정주의 도시계획이 필요하다.
2.남부내륙고속철도 진주역에서 정동 학촌과 진분계를 통과하여 봉남동에 사천역을 건설하자.
사천역 주변 (봉남동, 궁지동, 향촌동)의 역세권개발로 불 꺼진 항구가 된 동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인구증대로 이어질 것이다.
남해안의 풍광을 즐기면서 고성역으로 가는 노선은 케이블카를 개통한 우리시와 현려수도에 수도권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3.진주역에서 끊어진 경전선은 언젠가 전남무안, 목포로 연결되어 동서화합 고속철도로 복원 될 것이다.
우리시는 하동역에서 곤양역, 사천공항, 진주역으로 연결 노선을 미리 예상하고 준비하자.
자동차, 조선업이 한계에 봉착한 우리나라가 어려운 경제사정과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는 제조업부분에는 항공우주산업 이다. 우리사천시가 “항공우주수도”로 비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였다.
이 황금기회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이번 선거에서 옥석을 가려 30만 도시! 나아가 50만 도시! 그 이상의 도시로 갈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릴 능력 있는 후보자를 꼭 선택합시다.
편집인 김종백
odykjb@naver.com 2018년 05월 31일 11시 05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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