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천시장애인부모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운영 』

  13년째 진행되고 있는 장애인 대안학교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운영하는 사천시장애인부모회 최준기 회장의 이야기이다. 최준기 회장은 13년째 연2회, 초·중·고교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4주간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6회를 진행하는 동안 큰 사고 없이 운영할 수 있는 비결은 최준기 회장이 불면증에 걸릴 정도로 안전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26기를 맞이하는 이번에 열린학교는 지난 25일 수요일부터 8월 22일 수요일까지 사천열린공간에서 진행된다. 사천관내에서 4주간 특수교육 전공 교사(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야외체험활동, 자조기술, 특수체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24기에는 장애인 성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연령 및 수준에 맞춰 성교육을 진행했고, 25기에는 강동선ABA아동발달연구소와 함께 발달검사를 진행하여 학생뿐 만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교육봉사자 외에도 17개 단체 230여명의 지역봉사단체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다. 노산라이온스, 곤양적십자, 남일적십자, 바르게 살기 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 벌용동자원봉사회, 사천복싱협회, 사천시아동위원회, 사천여성팔각회, 사천여성회, 사천읍적십자, 삼천포중앙로타리클럽, 새마을금고, 여성지도자협의회, 천사·선진성라이온스,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영복교회, 꿈트리운동발달센터, 사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사천시민족통일협의회 등이며 그 외에도 많은 단체 및 개인의 후원이 줄을 잇고 있다.

2018년 07월 26일 11시 2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