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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작은미술관 곽경희(자수정 민화)작가의 개인 및 회원전 』

  ‘사천 작은 미술관'은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미술품 전시 기회를 그리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는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 지원을 받아 사천문화재단 건물 1층에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다.
사천작은미술관 8월 전시는 지난 3월에 환경미술전 공모에서 당선된 곽경희 작가의 개인 초대전과 함께 곽 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민화연구소 ‘자수정' 회원들의 작품을 동시 전시하는 민화 개인 및 회원전이 이번달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매달 바뀌며 열리는 작은미술관 전시가 이번달은 기존과는 조금 다른 민화 작품들이다. 특히나 요즘은 매주 토요일마다 사천문화재단 주관으로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공연이 있기에 공연관람 겸 해서 사천작은미술관 나들이하기에 좋은 것 같고 여름방학이 끝나기전에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것 같다. 회원들의 작품도 많이 전시되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고 작가로부터 작품설명과 안내도 받을수 있어 좋다. 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미술관 나들이를 하기에 정말 좋다.
민화는 해학적이면서도 정겨운 느낌을 준다. 민화에서는 옛 경치를 느낄 수 있어 잠시 역사속으로 떠나는 기분이다 또한 사람들은 민화 그림을 보면서 보는 각도가 많이도 다른거 같다. 어떤 사람은 그림만을 볼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 이야기속의 인물이 궁금하기도 하며, 아이들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부분을 보는거 같다. 그리고 민화라는 주제가 조금은 연령층이 있다보니 그림만 순식간에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세심하게 차근차근 둘러보면서 작가와 함께 작품설명도 나눌수 있으며 전시 작품을 보며 전시관을 돌며 각자가 좋아하는 그림앞에서는 작가와 기념 사진을 찍을수도 있다.
작가의 자수정 민화연구소에서는 민화 수강도 한다고 한다 전화나 직접 방문 상담해 보면 될것 같다.

2018년 08월 23일 11시 08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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