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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시읽는문화 사천시 ‘박재삼’시낭송 투어 』

  지난 16일 시낭송 전문가 단체인 (사)시읽는문화(이사장 김윤아)가 “이름한번 불러보자 박재삼“이라는 주제로 박재삼문학관을 비롯하여 사천시 일원에서 시낭송 투어를 펼쳤다.
부산 서울 대구 경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 시 읽는 문화 회원 50여명이 박재삼문학관에서 <울음이 타는 가을강>, <수정가>, <흥부부부상> 등 박재삼 대표시를 읊었고, 문학관 뿐 아니라 각산전망대에서 ‘산에서 노래하다’, 삼천포 대교공원에서 ‘바다에서 읊조리며’라는 주제로 낭송시간을 가지며 시낭송 투어를 했다.
김윤아 (사)시읽는문화 이사장은 “서민의 정서로 말소리와 말뜻을 아름답게 표현한 박재삼 시인의 시를 낭송하면서 그 가치를 더 깊이 알게 되었다”며 “박재삼의 시로 흥어시(興於詩)하여 기쁘다”고 전했다.

2018년 09월 20일 11시 10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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