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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제3훈련비행단 지역축제 연계 병사대상 평일외출 실시 』

  공군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은 지난 11일, 사회와의 소통 증진과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병사 평일외출제도와 연계해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를 방문했다.
평일외출은 평일 일과시간 이후(17:30~21:30) 희망하는 병사들이 외출을 나가는 것으로 지난 2월부터 전군이 실시하고 있으며, 한 달에 두 번 사용할 수 있다.
특별히, 3훈비는 평일외출 시행에 따라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광양 매화축제, 구례 산수유축제, 남해대교 등 경남지역 주요 명소와 축제에 방문했으며, 축제현장에서 공연과 먹거리 등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따라 병사들의 사회와의 단절에 대한 압박감 해소와 긍정적인 병영생활 등의 효과와 더불어, 경남지역에 대한 이해 및 관심도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축제에 방문한 3훈비 항의대대 윤충희 병장은 “현재 경남지역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지만, 휴가 때 보통 집으로 가기 때문에 부대 주변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잘 몰랐다.”며 “평일외출 덕분에 지역 명소를 알게 되고, 지역축제에 연계하여 동기들과 함께 여행 온 기분으로 좋은 추억을 쌓게 되어 좋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일외출과 지역축제 연계를 계획한 주임원사는 “병사 휴대폰 사용, 평일외출제도가 생기면서 병사들의 병영문화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며 “활기차고 밝은 병영문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년 04월 18일 10시 45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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