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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용동 벌리경로당 당구대 설치 』
고령화 시대로 들면서 노인들의 갈 곳이 줄어, 경로당의 이용도 줄어들고 있다. 경로당을 이웃으로 하여 경로당을 찾고 있지만 회원 몇 사람이 모여서 꽃놀이(화투놀이), 바둑, 장기, TV시청 등에 한정 되어 새로운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다.
대한노인회 사천지부가 시행하는 노인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한 벌리노인회 유병수 회장으로부터 경로당 운영 실태를 보고 받았다.
이 노인회는 37명의 회원이 개개인의 건강, 취미 등을 고려하여 유병수 회장이 “다른 경로당보다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당구대를 설치함으로써, 놀이 문화를 바꾸고 노인들의 체력강화, 뇌 활동촉진, 치매 예방 등에 새롭고 흥미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구대는 근래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보급되어 활성화된 스포츠로써, 남녀노소 구별없이 즐길 수 있는 노인들의 적합한 운동이다.
이 당구대 시설은 사천실버체육관(탁구, 당구)의 당구대 교체사업을 연계하여 사천시의 지원과 벌리동에 거주하는 강광원(75세, 전 사천시 총무국장)씨의 적극적인 협조로 설치 완료했다.
6월부터 본격적인 운동이 시작되어 기존 경로회원들과의 협조로 새로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입 회원들이 가입하여 함께 어울려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의 중심이 되어, 이웃 동네에도 당구대가 설치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
김을성 기자
kimes4000@naver.com 2019년 06월 20일 11시 0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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