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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정대환 사천문화원장 취임 인터뷰 』

  지난 8월13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대환 원장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앞으로 사천문화원은 지금보다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발전시키는데 혼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질문1: 제8대 사차천문화원 원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당선소감과 각오는?
우선 부족한 사람을 사천문화원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570여명의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간 외부의 호도되었던 우리 문화원의 내부를 조속히 정비하고 심기일전하여 달라진 모습과 더 발전된 문화원을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질문2: 문화원은 문화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문화는 삶을 담는 그릇이라고 합니다. 문화를 생산 할 수 있는 방안은?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보존하면서 이제는 시대에 맞는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100세 시대를 사는 지루한 삶에 활력을 넣을 수 있는 노인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야 하고 전통문화를 이어갈 청년층 문화 동아리를 만들 것입니다.
질문3: 더 새로운 문화원을 만들기 위해 원장으로 선출된다면 강력한 혁신을 통하여 새롭게 거듭 나겠다고 문화원장 인사에 있었습니다. 새로운 문화원과 혁신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침체된 분위기 쇄신은 우선 인적 쇄신입니다. 부원장 중심으로 의사 결정해 온 문화원 운영을 전 이사진의 의견을 모아 운영하고 이사회도 차츰 젊어지는 이사회로 만들 계획입니다.
질문4: 원장의 공약사업 중, 회원들이 드나드는 원장실 개방 등의 추진 방향은?
회원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원장실 개방과 문화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찾아와서 토론하고 연구하고 쉬어가는 다목적 세미나실 운영은 바로 실천에 옮겼으며, 기존 우리 문화원이 추진해 오던 조명군총 위령제 국제화, 구암연구소, 향토사연구소 활력화는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질문5: 우리 지역에서 향토사를 연구하는 단체와 유대 관계가 현재까지 없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 지역 향토사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단체가 여럿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회원 중심으로 향토사를 연구하는 단체와 의견을 모아 문화원 주관으로 5명 정도의 연구원을 임명하여 꾸준하게 향토사를 연구하는 향토사연구소를 활성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정대환 원장님의 취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사천문화원의 발전에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대담·글 : 주필 김을성

2019년 08월 29일 11시 07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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