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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 삼천포고 동문회 정기모임 가져 』
지난 7일 재경 삼천포 고등학교 동문회 모임을 가졌다. 이날 조갑주 전임 회장, 엄종명 회장, 김학명 사무총장, 회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유임하는 엄종명 회장은 “재경 동문회가 내년에도 향토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였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동문인 박재삼, 최송량 시인이 더 많은 조명을 받았으면 한다는 바램을 덧붙였다.
특히 최 시인은 향토시인, 삼천포고등학교 동문이며, 우리 동문들에게 조차 잘 알려지지 않고 있으므로 우리 동문들이 작은 노력이라도 보태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학명 사무총장은 재경 동문회 회원들에게 “향토시인 최송량 선배의 시를 한 달에 한편씩 카톡으로 회원들에게 보내겠다.”고 한다.
신수도에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해안을 지킨 용양위부대 박응철 장군의 묘비 제막 등에 엄종명 회장의 후원으로 우산을 보급하는 사업은 내년에도 계속되며, 신수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자전거, 유모차 보내기 운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 2019년 12월 19일 10시 54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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