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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서울병원 ‘2020년 서부권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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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2020년 서부권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진주권Ⅰ(진주시, 하동군, 산청군) 진주제일병원, 진주권Ⅱ(사천시, 남해군) 삼천포서울병원, 거창권(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거창적십자병원이 지정병원으로 선정 됐다.
이 제도가 시행됨으로 서부 경남 취약계층 의료비 경감은 물론, 삼천포서울병원, 진주제일병원, 거창적십자병원은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및 공공보건의료기관의 공익적 역할이 더욱더 강화됐다.
서부권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은 2020년 1월 1일부터 “서민층과 여성농업인 진료비 지원,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 지원” 등을 본격 시행한다.
먼저, ‘서민층 진료비 지원 사업’과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 추진으로 서민층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질병 조기발견 및 치료에도 기여를 목적으로 도내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외국인 근로자, 장애인(1〜3등급), 보훈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50만원 범위 내에서 진료비 및 종합건강검진비의 본인부담금 1인당 18만원 범위 내, ‘여성농업인 진료비 지원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반복적인 농작업, 가사노동 및 자녀교육 등 3중고로 인한 질병(요통,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업대상자에게 1인당 연간 50만원 범위 내에서 진료비 및 종합건강검진비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삼천포서울병원 한창섭병원장은 경남도 첫 사업인 “노인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4개 시. 군(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고성군)과 “2020년 서부권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 등 이미 시행중인 공공의료 사업을 연계하여 지역민께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한다면 서부 경남 취약 계층과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 국가 유공자는 물론 가사노동과 함께 농사·육아 등 3중고를 겪는 전업 여성농민의 복지 확대에 중증질병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 의료비 경감으로 안정된 일상생활은 물론 가족의 사회, 경제적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2020년 01월 09일 11시 05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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