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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삼천포항에 제주 여객선 다시 띄운다 』

  지난 2014년 6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운항을 중단했던 삼천포~제주간의 카페리호 뱃길이 6년여 만인 2021년 1월에 재개될 전망이다.
㈜현성엠씨티는 지난 1월29일 부산 소재 대선조선(주) 다대공장에서 삼천포~제주간 카페리 여객선 ‘오션 비스타 제주호’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박 제조에 들어갔다.
사천시 삼천포항과 제주간을 운항하던 카페리호가 세월호 참사(2014년4월16일)이후 뱃길이 끊기면서 물류운송이 차질을 빚는 등 삼천포항 지역의 경제적인 손실이 커지면서 운항 재개에 대한 여론이 컸던 만큼 이번 삼천포항~제주간의 카페리 운항 재개로 새로운 발돋움의 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만9000톤급인 이배는 건조비만 500억원이 들어가며 5톤 화물트럭 150대 930명의 승객을 한꺼번에 나를 수 있으며 VIP룸 4개와 1등실 28개, 2등실 4개, 3등실 20개를 갖춘 초대형 선박이다.
2018년 12월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해당 항로 정기여객 운송사업자를 모집한 결과, ㈜현성 MCT가 단독으로 신청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2월 13일 10시 5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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