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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구경(九景), 신수도로 오세요 사천신문 2020프로젝트, 한국의 명품섬 신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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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국내의 여행 경기는 물론이고 각종 경제지표와 실업률이 바닥을 치닫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차원에서 사천신문은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 특산품 등을 소개하는 장을 개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활력소 역할을 위해 ‘2020프로젝트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사천지역의 가장 볼거리로 꼽히는 사천 9경(九景)과 사천 9미(九味), 사천 9품(九品)을 제정하여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천신문이 꼽은 사천 9경으로는 1경 삼천포~창선연륙교, 2경 실안낙조, 3경 남일대 코끼리바위, 4경 선진리성 벚꽃, 5경 와룡산, 6경 봉명산 다솔사, 7경 사천읍성, 8경 비토섬 별주부전, 9경 신수도를 각각 제정했다.
사천신문은 ‘2020프로젝트 사업’으로 9곳의 볼거리 장소와 먹거리, 특산품코너를 마련해 매주 기획시리즈로 취재해 사천시민은 물론이고 국내·외 여행객, 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사천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시리즈의 첫 번째 코너에 사천시의 자랑이자 한국10대 명품섬으로 이름 난 신수도를 소개한다.
사천 신수도는 지난 2010년 6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한국의 명품섬 BEST 10’에 이름을 올린 섬이다.
빼어난 섬 풍경과 맑고 깨끗한 푸른 바다, 일주도로와 몽돌해변은 전국의 어느 바다, 섬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하루 2번씩 바다길이 열리는 추섬 등으로 인해 전국의 트레킹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11년 국비 5억 원과 지방비 1억2,500만원 등 총 6억 2,500만 원을 들여 자전거 트레킹코스를 만들어 전국의 레저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신수도의 원 이름은 침수도이며 사천시가 거느린 6개 유인도 중에서 가장 큰 섬이며 이 섬의 유래도 여러 가지다.
침수도라는 이름에서 산 봉우리와 주변의 크고 작은 바위 등의 수가 52개라 하여 ‘쉰두섬’이라 불렸으며, 용모양의 와룡산 용두가 물속에서 솟아 올라 ‘신두섬’이라 불리었다는 설 등이 있다.
취재 : 김을성·정천권 기자
사진촬영 : 한국드론박물관 손윤제 관장 2020년 05월 07일 11시 1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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