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간농사메모 』 ◇벼농사
부직포 못자리를 너무 일찍 하게 되면 저온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지역별 파종 한계기를 잘 고려하여 파종을 하며, 부직포 피복 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상자 옆에 1∼1.5m정도 간격으로 얹어서 고정시켜준다.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 ~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추어 주고, 묘판이 너무 건조하면 모가 고르게 자라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므로 물 대는 양과 횟수를 조절한다.
◇밭작물
고구마 수평 및 개량수평심기는 괴근이 일반적으로 얕은 부분에 착생하기 쉬우므로 지표면에서 2~3㎝의 얕은 곳에 묘를 수평으로 심는 방법이며, 휘어심기는 묘의 가운데 부분을 깊게 심으므로 활착이 좋고 심는 능률이 높아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다.
고구마 심을 때 모래가 많은 사질토양은 지온이 빨리 높아지고 건조하여 활착이 나쁘므로 묘를 3~5일 음지에다 보관하였다가 경화시킨 다음 심는 것이 초기 활착과 생육에 유리하다.
참깨는 파종 전에 적용약제로 종자 소독을 실시하여 입고병을 예방하고, 비닐피복이 끝나면 종자를 한 구멍에 4~5알씩 파종하여 싹이 트면 튼튼한 모 1개만 남기고 완전히 솎아준다.
◇채소
아주심기가 끝난 고추는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시켜 쓰러짐을 방지하되, 120㎝이상인 지주대를 사용하고, 전년에 사용한 지주는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고추는 고온성 작물로 야간온도가 15℃ 이하에서는 생육이 억제되고, 정상적인 수분 수정이 일어나지 않아 저온 장해가 발생 하는데, 갑작스런 저온피해 시 요소 0.3%액(60g/20ℓ)을 엽면시비해 주거나 제4종 복비를 잎에 뿌려주어 생육을 도모한다.
◇과수
과일 열매를 솎는 이유는 과일의 정상 발육을 위한 일정한 엽면적 확보와 과일 비대 촉진 및 품질향상, 해거리 방지에 있으므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열매솎기를 실시한다.
단감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뢰작업이 중요하므로 적뢰(꽃봉오리 쏙기)가능 시기는 개화 전 약 1개월간으로 보통 개화 7~20일 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적당한 적뢰량은 결과지당 평균 1봉오리를 남기고 생리적 낙과 후 적과를 통해 착과량을 조절한다. 2020년 05월 07일 11시 04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