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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천형 방문자관리시스템’ 도입 』
코로나19의 여파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천시가 ‘사천형 방문자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방침이다.
사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시청(본청 1층 남문/북문, 농협 북문)과 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인증을 통한 방문자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 한 후 미비점을 보완하여 이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태원 클럽 방문자 수기 출입명부 부정확성을 보완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접촉자 추적을 통한 확산 방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휴대폰 인증방식의 방문자관리시스템 기본설계, 문자 발송시스템 연계, 보안인증서 설치 작업등을 추진하여 6월 3일 재난안전과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 관련 부서장 회의 시 시스템 시연을 실시하였다.
‘사천형 방문자관리시스템’은 정부형인 QR코드 방식보다는 노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시청과 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건물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함께 방문자관리시스템에 자신의 휴대폰 번호와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통과하여야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6월 11일 11시 28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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